<범블비> 난 이제 더 이상 ‘유아’가 아니에요

그동안 이 장르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소수자들이 범블비를 통해 목소리를 높인다는 맥락의 이야기는 <범블비>가 <트랜스포머>의 스핀오프이면서 마초 남성의 욕망과는 거리를 둔 독립적인 작품임을 보증하는 태그다. (2018. 12. 20)

범블비 트랜스포머 유아 스핀오프 등록일: 2018.12.20

흐름을 한 눈에 보는 블로그 리뷰

예스 블로거의 추천이라면 믿을 만 합니다. 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리뷰를 모았습니다. (2018. 12. 20)

예스 블로그 리뷰 담백하게 산다는 것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등록일: 2018.12.20

리베카 솔닛을 가까이 알게 된 느낌

어떤 친구들과 어떤 젊은 시절을 보내며 예술에 대한 감각을 길렀는지를, 지금의 솔닛을 형성한 몇 곳의 장소들을 자세히 알게 된다. (2018. 12. 19)

등록일: 2018.12.19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단아하지만 강한 엠마, 배우 이정화

이제는 저한테 관심을 갖고 또는 뮤지컬을 좋아하고 준비하는 분들이 제 SNS를 보시니까 얘기를 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2018. 12. 19)

이정화 배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엠마 고래고래 등록일: 2018.12.19

베토벤의 모든 열정을 담은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많은 사람이 대충 아는 사람, 베토벤이라는 인물을 배우, 조명, 음악 등으로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2018. 12. 19)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피아노 JNT 아트홀 등록일: 2018.12.19

‘히피는 집시였다’, 압도적인 분위기

사운드에 여유를 두니 앨범은 더없이 자유롭고, 그 자유로움이 다시 앨범의 스타일을 명확히 해 주는 선순환을 이룬다. (2018. 12. 19)

히피는 집시였다 언어 제이플로우 온도 등록일: 2018.12.19

샘김의 외로움과 무기력, 방황과 극복

독학으로 익힌 기타를 수준급으로 연주하며 천재 소년 타이틀을 얻은 그는 이제 대중을 끌어안을 수 있는 감성과 실력까지 갖추게 됐다. (2018. 12. 19)

샘김 Sun And Moon I AM SAM K팝 스타 3 등록일: 2018.12.19

[책이 뭐길래] 뒤표지까지는 제발 자랑하지 말길 – 단호박 편

취미로 읽는 책이라도 어딘가 지면에 써먹을 내용이 없을까 딴마음을 먹고 읽게 되어서, 일부러라도 무용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2018. 12. 18)

펀치 에스크로 아침의 피아노 단호박님 책이 뭐길래 등록일: 2018.12.18

내 몸은 폐경기 이지만 지금 다시 시작! - 뮤지컬 <메노포즈>

여자라면 겪어야 하는 폐경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2018. 12. 18)

뮤지컬 메노포즈 광림아트센터 폐경기 여성 등록일: 2018.12.18

여러 개의 진실 앞에서 우리는

『B급 좌파』 가 가장 크게 흔든 건 내 종교적 세계관이었다. 기독교 집안의 모태신앙으로 자란 나에게는 종종 떠올렸지만 해소되지 않는 질문이 있었다. (2018. 12. 18)

여러 개의 진실 B급 좌파 종교 세계관 등록일: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