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채널예스>를 만드는 3인이 ‘밑줄 그은 책’을 추천합니다. (2020.08.07)
밑줄 그은 책 긴 호흡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등록일: 2020.08.07
[편집자의 기획] 피아노에 담긴 진심 - 『스타인웨이 만들기』
단순하지만 위트 있는 표지는 실제 피아노를 닮았다. 김동연 편집자는 제목에 ‘피아노’라는 단어가 뺐기 때문에, 표지에서 피아노를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20.08.06)
[편집자의 기획] 도대체 브랜딩이 무엇입니까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너도나도 브랜딩을 외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사회 초년생부터 스타트업 대표까지, 모두에게 인사이트를 줄 실질적인 팁이 가득 담겨 있다. (2020.08.06)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김윤하 편집자 브랜딩 사회 초년생 등록일: 2020.08.06
[편집자의 기획] 드라마의 여운을 사랑한다면 - 『당신의 밤을 위한 드라마 사용법』
좋은 드라마를 본 날, 벅찬 감동을 나눌 상대가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밤을 위한 드라마 사용법』은 속 깊은 대화 상대가 되어 주는 책이다. (2020.08.06)
당신의 밤을 위한 드라마 사용법 손희 편집자 드라마 여운 등록일: 2020.08.06
[예스24 어린이 MD 김수연 추천] 무서운 이야기가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다고?
비가 많이 내리는 으스스한 날씨, 어디에 놀러 가기도 어쩐지 부담스러운 코로나 여름을 맞이하여 집안에서 휴가를 즐기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포 추리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2020. 08. 06)
뉴베리 아너상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키드 스파이 탐정왕 미스터 펭귄 등록일: 2020.08.06
늘 해오던 비슷한 이미지의 곡조들이 충돌하며 내뱉는 힘은 늘 듣던 존 레전드의 장르적 클리셰 또한 즐기게 할 만큼 강하다. 그의 음악 스타일이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되어버린 오늘날 그럼에도 이 작품은 앞으로 나아간다. (2020.08.05)
존 레전드 John Legend Bigger Love 클리셰 등록일: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