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아름다움 : 공정은 아름다움과 연대한다
실크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은 18세기 프랑스 루이 14세의 꾸밈은 권력의 상징이었다. 꾸밈은 계층과 무관한 적이 없었다. (2021.04.23)
예스24 채널예스 이라영의언어는권력이다 공정 아름다움 아름다움과 정의로움에 대하여 등록일: 2021.04.23
너와 나의 성장소설 : 데이식스(DAY6)의 울퉁불퉁한 청춘
이야기는 끝났지만, 혼란 속 찾은 이 사랑의 빛만은 그에 온전히 공감한 너와 나의 것이다. 비록 그것이 틀린 답이라도, 내일이 오지 않더라도. (2021.04.21)
예스24 채널예스 김윤하칼럼 음악칼럼 The Book of Us Chaos swallowed up in love 데이식스 day6 등록일: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