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무한 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 3월 개봉 확정

『리스타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할리우드 최강 배우들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21.02.08)


오는 3월, 블록버스터 액션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한 번에 날려줄 통쾌한 액션 영화 <리스타트>가 찾아온다. 영화 <리스타트>는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다 액션 본능에 눈을 뜨며 시작되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놀라운 상상력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해피 데스데이>, <테넷>을 이을 타임루프 소재 작품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스타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크로스본즈’역으로 전 세계 확고한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본투비 액션 배우 프랭크 그릴로가 매일 부활하는 남자 ‘로이’역을 맡아 관심을 고조시킨다. 실제 격투기 광이자, 엄청난 피지컬로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을 잇는 할리우드 액션 배우로 자리잡은 그는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죽고 살기를 반복하다 액션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 ‘로이’ 캐릭터를 통해 통쾌 지수 100%의 시원하고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 이에 더해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과 귀가 즐거운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살고 싶다면 매일 죽어야 한다”는 카피와 함께 다양한 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의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기대케 한다. 또한 멜 깁슨과 나오미 왓츠, 양자경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정체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는 ‘로이’와 함께 반복되는 의문의 타임루프 속에서 어떤 이야기와 액션을 펼쳐나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리스타트>는 <나쁜 녀석들 : 포에버> 각본과 <더 그레이> 제작 및 연출, <A-특공대> 각본 및 연출 등 할리우드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맹활약 중인 조 카나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아이리시맨>, <론 서바이버> 제작진이 함께 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1차 포스터 공개와 함께 할리우드 최강 배우들의 폭발하는 액션 쾌감으로 기대를 고조시키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