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그램은 스스로가 재미있어야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진을 무조건 예쁘게 찍거나 글을 길게 쓰는 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니 스스로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2019.12.10)
문학테라피 1389번 귀 인식표를 단 암소』 클린 미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등록일: 2019.12.10
책읽기의 머뭇거림까지 전하고 싶어요 - 1984Books
일방적으로 책을 홍보하는 공간이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보통의 한 사람’의 공간으로 여겨지길 바랐어요. (2019. 09. 24)
계간지에서 읽은 작품이 몇 년 후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오면 그렇게 기쁘고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막 첫 장을 넘긴 독자들도 꼭 그런 기쁨을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9. 09. 17)
계간지 창작과 비평 인친소 당근 씨와 식빵 씨의 대화 등록일: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