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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느끼는 육아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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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하루도 SNS에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허전해요

    돌쟁이 아들을 둔 승준이 엄마는 요새 고민이 생겼다. 이상하게도 아이 낳고 사진을 찍어 카스며 페북이며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하는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혹시 병인가 싶기도 하고, 아기 사진이나 자신의 사진을 매순간 찍어 올리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육아 엄마 SNS 등록일: 2015.05.22

  • 아이가 까다로운 게 나 때문인 것 같아 괴로워요

    엄마로 살다보면 모든 것이 내 탓처럼 여겨질 때가 참 많다. 그럴 때에는 쿨하게 때론 뻔뻔하게 내 탓과 남 탓을 융통성 있게 구분하자. 어찌 보면 그것은 엄마로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육아 아이 엄마 등록일: 2015.05.15

  • 힘들어서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아 괴로워요

    아이는 울고 싶을 때에 울어야 한다. 그게 심리적으로 건강한 아이이다. 그리고 엄마도 울고 싶으면 울어야 한다. 그게 울고 싶어도 못 우는 엄마보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엄마이다. 분노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 감정적으로 힘이 들 때 시원하게 마음껏 울자. 엄마니까 그래도 된다.

    육아 등록일: 2015.05.08

  • 완벽하게 육아하려는 마음 때문에 항상 긴장돼요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 경우엔 엄마가 되고 나서 스스로 많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 아무리 꼼꼼하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어도 엄마가 되고 나면 좋은 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열정과 엄마 특유의 기본적인 불안감 때문에 보다 꼼꼼해지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진다.

    육아 엄마 등록일: 2015.04.30

  • 아이는 사랑하지만, 분노 조절이 힘들어요

    하지만 제아무리 엄마 스스로의 감정을 인지하고 수시로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해도 막상 아이와 관련된 일이 닥치면 쉽게 감정의 홍수에 빠진다.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기도 어렵다. 남의 아이와 관련된 것은 객관적으로 파악도 하고 조언도 하지만 내 아이 문제에는 감정이 격해지고 실수도 하게 된다.

    육아 감정 심리 등록일: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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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차가운 위트로 맛보는 삶의 진실

문장가들의 문장가, 김영민 교수의 첫 단문집. 2007년부터 17년간 써 내려간 인생과 세상에 대한 단상을 책으로 엮었다. 예리하지만 따스한 사유, 희망과 절망 사이의 절묘한 통찰이 담긴 문장들은 다사다난한 우리의 삶을 긍정할 위로와 웃음을 선사한다. 김영민식 위트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책.

누구에게나 있을 다채로운 어둠을 찾아서

잘 웃고 잘 참는 것이 선(善)이라고 여겨지는 사회. 평범한 주인공이 여러 사건으로 인해 정서를 조절하는 뇌 시술을 권유받는다. 그렇게 배덕의 자유를 얻으며, 처음으로 해방감을 만끽한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다는 걸 깨닫게 해줄 용감한 소설.

그림에서 비롯된 예술책, 생각을 사유하는 철학책

일러스트레이터 잉그리드 고돈과 작가 톤 텔레헨의 생각에 대한 아트북. 자유로운 그림과 사유하는 글 사이의 행간은 독자를 생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만든이의 섬세한 작업은 '생각'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베스트셀러 『채소 과일식』 조승우 한약사의 자기계발 신작. 살아있는 음식 섭취를 통한 몸의 건강 습관과 불안을 넘어 감사하며 평안하게 사는 마음의 건강 습관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삶을 통해 온전한 인생을 보내는 나만의 건강한 인생 습관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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