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한 한 남자의 파멸 -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전체적인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한다.
찌질한 그 녀석의 전세역전 복수극 – 연극 <맛있는 프로포즈>
16년 전 찌질했던 그 녀석이 직장 상사가 되어 돌아왔다
두 남자, 그리고 단 하나의 진실 - 뮤지컬 <트레이스 유>
어마어마한 에너지와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다.
절망에 잠식당한 이들을 위해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의 잃어버린 3년, 그의 곁에는 한 남자가 있었다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현실을 향해 망원렌즈를 들이밀다
망원동의 옥탑방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 속에 담긴 것은 관객의 삶이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요! - 음악극 <유럽 블로그 >
여행은 결국 나를 충전시켜 주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요, 인정해주세요 – 연극 <까사 발렌티나>
여성의 옷을 입으며 행복을 느끼는 남자들이 있다. 그들을 이해하긴 어려울지 모른다. 분명한 건, 그들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