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라고 놀라지 말아요! – 뮤지컬 <머더 포 투>
밝은 조명 아래 반짝거리며 빛나는 배우들의 땀은 그들의 뛰어난 연기 열정을 대변해준다.
시時를 통해 영혼을 쏘아 올린 시인 – 창작 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허나 그 누가 시를 쓰는 그의 행위를 두고 겁쟁이라고 비난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에게는 첫사랑의 설렘이 있다 – 연극 <사춘기 메들리>
18살 사춘기를 겪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메들리로 엮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뮤지컬로 돌아온 ‘순정만화계의 전설’ - 뮤지컬 <꽃보다 남자>
뮤지컬 <꽃보다 남자>는 원작 특유의 만화적 상상력에 뮤지컬만의 매력을 더했다
당신은 이미 사랑 받는 사람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의 명곡을 타고 전해지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
게임은 계속된다, 죗값을 치를 때까지! - 연극 <술래잡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 그 속에 감춰진 서글픈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