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리뷰 대전] 지금, 해적기를 내걸어라

직장인의 일상은 안 그래도 팍팍하다. 그런데, 공부라니….. 하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저녁과 주말이 계속 될 땐, 잘못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플러그를 꽂지 않고 그냥 놔둔다고 핸드폰이 충전되지 않듯이 말이다. 공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게 재충전이고 제대로 된 휴식이다.

또라이들의 시대 직장인 해적 성공 애플 기업 등록일: 2016.05.12

[MD 리뷰 대전] 곰돌이 푸의 실제 이야기

상을 받아야 좋은 책은 아니지만, 웬지 수상 이력이 있으면 한번 더 눈이 가는 건 사실. 최근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칼데콧 상, 그것도 대상을 수상한 『위니를 찾아서』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곰, ‘곰돌이 푸’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 출간 당시 미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좋아할 만한 책, 상받은 작가의 멋..

위니를 찾아서 동화책 그림책 어린이책 디즈니 곰돌이 푸 등록일: 2016.05.12

[MD 리뷰 대전]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님의 책

책 읽히기는 밥 먹이기만큼 힘들다. 게다가 언젠가는 먹게 되는 밥과 달리 책은 안 읽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방과 학원을 옮겨 다니는 사이 즐거운 독서가 사라진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이제부터 소개하는 책은 읽으라고 잔소리 할 필요가 없다. 스윽 내밀면 책이 알아서 할 것이다. 재미있으니까.

어린이날 방정환 칠칠단의 비밀 어린이책 동화책 등록일: 2016.05.12

[MD 리뷰 대전] 우리만 이런 게 아니었어!

직장인의 일상은 안 그래도 팍팍하다. 그런데, 공부라니….. 하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저녁과 주말이 계속 될 땐, 잘못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플러그를 꽂지 않고 그냥 놔둔다고 핸드폰이 충전되지 않듯이 말이다. 공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게 재충전이고 제대로 된 휴식이다.

엠디 리뷰 직장인 공부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등록일: 2016.04.05

[MD 리뷰 대전]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 창의 모든 것

예술가만 예술을 하라는 법은 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뭔가를 새롭게 생각해내는 순간, 우리는 예술가가 된다. 마음을 흔드는 예술과 일상을 새롭게 하는 예술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창 예술 엠디 리뷰 일상 등록일: 2016.04.05

[MD 리뷰 대전] 지금, 다시 읽는 세월호의 기록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인문학의 기본이다. 인문 교양 MD는 잘 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그리고 책으로 말한다. 브리핑은 거들 뿐.

세월호 인문학 4.16 세월호 그날의 기록 엠디 리뷰 등록일: 2016.04.05

[MD 리뷰 대전] 조금만 기다려 봐!

꼭 상을 받아야 좋은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널리 인정 받는다는 건 기쁘고 든든한 일이다. 드디어 2016년 칼데콧 상 수상작들이 출간되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출간된 책은 칼데콧 아너 수상작 『조금만 기다려 봐!』. 이 책은 2016 닥터수스 상,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나..

엠디 리뷰 조금만 기다려 봐 그림책 칼데콧 명예산 아마존 베스트 등록일: 2016.04.05

[MD 리뷰 대전] 자기계발서가 쓸모 없다는 분들께 추천

직장인의 일상은 안 그래도 팍팍하다. 그런데, 공부라니….. 하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저녁과 주말이 계속 될 땐, 잘못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플러그를 꽂지 않고 그냥 놔둔다고 핸드폰이 충전되지 않듯이 말이다. 공부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게 재충전이고 제대로 된 휴식이다.

엠디 MD 리뷰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등록일: 2016.03.15

[MD 리뷰 대전] 미술로 떠나는 가장 낯선 여행

예술가만 예술을 하라는 법은 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뭔가를 새롭게 생각해내는 순간, 우리는 예술가가 된다. 마음을 흔드는 예술과 일상을 새롭게 하는 예술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엠디 MD 리뷰 숲으로 간 미술관 예술 등록일: 2016.03.15

[MD 리뷰 대전] 눈을 완전히 가리고 읽는 것 같은, 절정의 적막감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 건 소설을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소설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소설 읽다’라고 한다.

먼 북쪽 마르셀 서루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엠디 MD 리뷰 등록일: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