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 아니면 어디든 좋다고? 5월의 프라하는 12월의 프라하와 전혀 다른 도시. 수많은 나라와 도시 중에서도 다음 달에 들러야 딱 좋은 곳을 소개한다. 들고 떠나야 쓸모가 있는 여행책들, 하지만 계절의 풍경이 그려진다면 읽기만 해도 오케이. 마음대로 날아가지 못하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그냥 수다 한 판!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여행 킨포크 자연 등록일: 2017.02.10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답을 해주는 ‘한 줄 질문’ 시간을 몇 년째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수업을 마무리하는 ‘의식’치고는 꽤 멋지다고 생각했다.
젊은 과학도를 위한 한 줄 질문 남영 혁잡사 짧은 질문 등록일: 2017.02.02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책상 위, 내 필통 속, 내 서랍 속에 들어 있는 문방구 친구들이 얼마나 가까이 오랜 벗이 되어줬는지 고맙고 또 고맙게 다가온다. 말해 주고 싶다.
문방구 사랑하는 나의 문방구 구시다 마고이치 문방구 56화 등록일: 2017.02.01
난생 처음으로 일러스트 발주라는 걸 해서 대상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법한 표지를 만들려 애썼다.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결혼 비혼 우에노 지즈코 등록일: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