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을 넘겼지만 양희은은 아직도 싱그럽습니다.
양희은 등록일: 2014.12.08
미국 8개 도시를 돌며 녹음한 푸 파이터스 (Foo Fighters)
'Inspiration everywhere'
푸 파이터스 등록일: 2014.11.28
전설적인 핑크 플로이드가 열다섯 번째 정규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20년 만의 신보지만 여전히 남다른 음악과 아우라,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마지막 앨범이기도 한 < The Endless River >, 명불허전입니다.
핑크 플로이드 The Endless River 등록일: 2014.11.28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다음으로 오랫동안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한 「All about that bass」, 그 노래가 수록된 < Title(EP) >입니다.
Meghan Trainor 메간 트레이너 등록일: 2014.11.21
탄탄한 음악성과 시장에서의 희소성으로 주목받은 호지어(Hozier)는 정규 데뷔 음반 < Hozier >로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Hozier 등록일: 2014.11.21
전작의 혹평을 극복할 수 있을까? 데미안 라이스 3집 발매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 이번 앨범은 어떨까요? 전작과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데미안 라이스 등록일: 2014.11.21
변화를 시도한 메디신(Medicine) 의 새 앨범 발매
어느 정도 문제가 드러나나, 창작욕 너머에 재기가 도사린다는 사실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한다.
메디신 Home Everywhere 등록일: 2014.11.14
현실의 적을 담아 앨범을 완성한 '제리 케이' 정규 3집 발매.
고집 있는 래퍼, 제리케이를 아시나요?
인맥과 이슈를 활용한 정치적인 MC 몽의 컴백, 여러분의 생각은?
작품성의 부재, 타성의 만연에도 불구하고 < Miss Me Or Diss Me >는 발매 후 음원차트를 싹쓸이했다. 이는 군 미필자에 대한 파시즘, 논란의 스타를 향한 과잉 관심, 뻔한 음악에 길든 대중의 보편적 감수성이 빚어낸 황당한 촌극에 지나지 않는다.
miss me or diss me MC 몽 등록일: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