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장기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베테랑 뮤지션이 많습니다. 신해철도 < Reboot MyselfPart 1 >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기발한 음악, 이제 시작입니다.
신해철 넥스트 reboot myself 등록일: 2014.07.11
변화를 통해 제이 래빗은 가벼운 분위기를 잃었지만 힐링과 감성을 뛰어넘었습니다. 틀을 넘어선 그들의 음악이 흥미롭습니다. 전작들과 비교하며 들어보세요. 제이 래빗의 < Stop & Go >입니다.
제이레빗 등록일: 2014.07.04
린킨 파크(Linkin Park), 대체 어떤 밴드일까?
린킨 파크가 돌아왔습니다. 돌아왔는데 앨범은 데뷔 시절 그들의 음악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때의 음악이 지금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의도가 궁금해지는 신보, < The Hunting Party >입니다.
<대부>의 주제곡, <노팅힐>의 「She」부터 <천공의 성 라퓨타>의 「Kimiwo nosete」 그리고 마이클 잭슨으로 유명한 「Ben」까지. 여러 영화 음악에 대한 재해석이 흥미롭습니다.
Jacob Koller 제이컵 콜러 Cinematic Piano Ⅱ 재즈피아니스트 대부 노팅힐 she 천공의 성 라퓨타 등록일: 2014.06.27
요즘 대세요? 바로 이 사람입니다. 마이클 잭슨과 콜드플레이를 제친 걸로 어느 정도의 설명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샘 스미스의 < In The Lonely Hour >입니다.
샘 스미스 In The Lonely Hour Latch La la la Stay with me Like I can 등록일: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