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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걸' 스타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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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 재킷, 어떻게 입을까요?

    요즘 가죽 재킷, 특히 라이딩 재킷의 인기가 짱이죠? 따뜻하고 활용도가 1000%라 한 번 장만하면 평생 입을 수 있어요. 일단 가죽 재킷은 피팅이 정말 중요해요.

    패션 등록일: 2009.11.18

  • 니트로 체형을 커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니트는 잘 입으면 너무 세련돼 보이지만 못 입으면 그저 씁쓸하게 돌아서야 하는 아이템이죠. 니트도 각자 체형 따라 고르는 것부터 스타일링이 다 달라져야 돼요.

    패션 등록일: 2009.11.10

  • 80년대 스타일, 부담스럽지 않게 즐기려면?

    가장 요란 뻑적지근하고 개성 있는 패션 피플로 넘쳤던 아름다운 80년대가 돌아오고 있어요. 사실 80년대를 고스란히 경험한 저로선 80년대 스타일이 돌아오리란 생각은 못해봤네요.

    패션 등록일: 2009.11.04

  • 원피스나 치마에는 어떤 구두를 신어야 되나요?

    구두와 치마 or 원피스, 은근히 잘 맞춰 신기 까다롭죠. 예전엔 얌전한 구두 하나가 일당백이었지만 요즘엔 부티며,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며, 워낙 종류가 많잖아요.

    패션 등록일: 2009.10.21

  • 일자 몸매를 커버하는 비법은?

    몸매가 가는 일자일 때 전형적인 커버 방법은 세로 주름이 많아 살랑거리고 허리가 들어간 그리스풍 원피스 같은 것이죠.

    패션 등록일: 2009.10.14

  • 가을 코트를 예쁘게 입는 법?

    요즘 같은 땐 원피스가 잘 어울리죠.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많이 열어 입고, 스니키 진도 좋고요. 저지처럼 살랑살랑한 소재는 프렌치 시크에 딱이랍니다. 그리고 옷과 구두 색을 맞춰 보세요. 연결감이 생겨서 키가 확 커 보여요. 코트에 짜임이 있거나 여러 가지 색이 들어갔으면 그 중 한 가지 색으로 옷을 맞춰야 깔끔해요.

    패션 등록일: 2009.10.07

  • 다리가 예뻐보이는 바지는?

    다리 문제는 한국인에게 영원한 숙제죠. 하지만 바지로 어느 정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패션 등록일: 2009.09.30

  • 운동복 스타일, 예쁘게 입는 법?

    운동복의 대명사는 일명 ‘츄리닝’이라고 하는 트랙 수트지요. 요즘엔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서 일상용으로 입을 만한 것이 참 많아졌어요.

    패션 등록일: 2009.09.22

  • 어깨 '뽕' 들어간 아이템, 어떻게 입으면 예쁠까?

    윤은혜 씨와 김혜수 씨, 정말 엣지 있죠? 그들의 스타일을 도와주는 게 바로 ‘파워 숄더 룩’인데요. 요즘 유행하는 파워 숄더 아이템은 80년대 것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패션 등록일: 2009.09.16

  • 볼록 나온 배를 커버하고 싶어요!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유난히 배만 나온 체형이시라구요? 본인은 고통스러우시겠지만 그래도 커버하기 쉬운 체형이니 기운을 내자구요!

    패션 등록일: 2009.09.09

오늘의 책

늙어도 낡아지지 않는 삶을 위하여

인생 2막을 살아가는 허은순 작가의 에세이. 50대 후반, 세상에 다시 도전한 작가가 기록한 생각의 단편을 엮어 책에 담았다. 창의적인 시니어 생산자로서 나이 듦의 의미를 새로이 개척한 그녀. 노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순 삶의 이야기는 '나이는 그저 숫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AI 시대의 표준 인류

20만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교수의 신작.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맞춰 진화하는 인류의 미래를 그린다. 일상부터 산업 전반까지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지. 'AI 사피엔스'로 살아갈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지. 한 권으로 만나는 '미래 준비 설명서'.

세상의 모든 노래를 네 목소리로만 듣고 싶어

기괴하지만 사랑스럽고, 어둡지만 찬란한 세계관을 선보이는 조예은의 신작.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하면서 꿈을 잃은 주인공. 그녀에게 외삼촌의 유산인 ‘인어’가 나타난다. 그의 황홀한 목소리에 빠져 점차 몸과 마음을 바치게 되는데… 이 치명적인 사랑의 끝이 궁금하다면, 소설을 읽어볼 차례.

영화를 향한 고백의 연서

영화평론가이자 《씨네21》 편집장 송경원의 첫 책. 영화가 삶에 남기는 궤적을 통해 기억을 조명함으로써 영화의 한 장면이 된 우리의 삶을 꾹꾹 눌러썼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면 영화는 끝이 나지만 영화와의 대화는 비로소 시작되기에, 영화를 '쓴' 그의 글은 얼룩이 되어 우리에게 번져 온다.


문화지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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