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감정없이 조곤조곤한 말투가 싫을까.” “저의 로망인데요. 노력해도 안돼요.” (2019. 10. 25)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위로 슬픔 노력 등록일: 2019.10.25
[책이 뭐길래] 작가 덕질 아카이빙 잡지를 만든 MD - 이정연 편
안미옥 시인의 시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 을 읽고 너무 좋아서 한동안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거든요. 무너지려는 마음을 일으키기보다는 함께 어쩔 줄 몰라하는 글이라 좋아합니다. (2019. 10. 24)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형편이 정말 어렵다면 누구나 그림자를 팔고 돈과 명예를 얻지 않을까. 평소에 우리 모두 그림자는 신경도 안 쓰잖아요. (2019. 10. 23)
양지원 배우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부와 명예 등록일: 2019.10.23
진실을 묻는 편지, 그리고 그에 대한 답장– 연극 <왕복서간>
나는 어디로 간 적이, 없어. 한 번도. (2019. 10. 23)
연극 왕복서간 진실 편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등록일: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