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입는 옷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같은 본질을 다른 틀 안에서 잘 담아내야겠죠. 바통을 이어간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2019. 11. 27)
김현진 배우 뮤지컬 쓰릴 미 리처드 예스24스테이지 2관 등록일: 2019.11.27
팬레터 속 인물과 사랑에 빠진 해진을 위해 세훈은 내면의 히카루를 끄집어낸다. (2019. 11. 27)
뮤지컬 팬레터 세훈 히카루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등록일: 2019.11.27
뮤지컬 <랭보>의 ‘어쿠스틱 스페셜 커튼콜’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2019. 11. 27)
뮤지컬 랭보 커튼콜 11월 29일 예스24스테이지 1관 등록일: 2019.11.27
5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발매된 자그마치 정규 12집의 나머지 「반쪽「은 그렇게 지금까지의 이승환을 집대성한다. (2019. 11. 27)
이승환 Fall To Fly 後 Star wars Do the right thing 등록일: 2019.11.27
중간중간 감지되는 유사성은 다소 아쉽지만, 그에 매몰됨 없이 좋은 작품을 완성했다는 것은 뮤지션 자체의 역량뿐만 아니라 작업과정에서의 수많은 고민 역시 수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9. 11. 27)
태연 purpose Hurts Love you like crazy 등록일: 2019.11.27
페터 슐레밀은 사업 투자를 제안하기 위해 토마스 융의 집에서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그레이맨을 만나게 된다. (2019. 11. 26)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조형균 장지후 등록일: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