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경제경영 MD 박정윤] 넷플릭스 &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살다 보면 가까운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기분 나쁘게 듣지 마. 솔직히..." 그건 정말 나를 위한 말이었을까요? 돌이켜보면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는 전제부터 이미 마음의 상처만 남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0.09.09)
규칙 없음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예스24 도서MD리뷰 등록일: 2020.09.09
책 디자인 의뢰를 받았을 때 한 일주일을 머리 뜯으며 고민했던 시간은 까마득히 잊히고. 매번 스스로에게 하는 말 ‘고민은 그만하고 일단 그려라'.(2020.09.09)
리버 보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월간 채널예스 바꾸고 싶지 않은 표지 등록일: 2020.09.09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동아시아 : 교양의 대중화를 꿈꾸다
출판의 아카이브로서가 아니라, 출판의 어젠다와 트렌드를 만들어 나간다. (2020.09.09)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아픔이 길이 되려면 떨림과 울림 이상한 정상 가족 세상물정의 물리학 스테디 셀러 등록일: 2020.09.09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옷은 안 예쁜데 엄마가 예뻐
자주 가는 중고 의류점에서 옷을 고르다가 아주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다. (2020.09.08)
[나도, 에세이스트] 9월 우수상 – 누구를 위한 선물
엄마의 생일날, 수업을 마치고 시장통으로 갔다. 서로 다른 2장의 지폐로 무거워진 바지 주머니를 움켜쥐고 무엇을 살지 이리저리 둘러봤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