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북클러버] 작심삼일빵빵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외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즐거움이 모임의 원동력이 되었고, 이제는 ‘작심삼십 년’이 되도록 북클러버 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1.07)
예스24 채널예스 독립 북클러버 작심삼일빵빵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월간 채널예스 방구석 미술관 등록일: 2021.01.07
매끄럽게 다듬어진 프로듀싱이 두드러지고 몽글몽글한 사운드 디렉팅은 드림 팝과 칠(Chill)의 교집합을 의도하며 보컬은 조곤조곤 편안히 말을 건다. (2021.01.06)
예스24 채널예스 음악칼럼 이즘칼럼 백예린 tellusboutyourself Yerin Baek 등록일: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