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증강현실 그림책과 피자 갑질
보림 증강현실 그림책 『깜깜한게 무섭다고, 내가?』부터 신조어 ‘취향소나무’까지
내 아이가 자꾸 스마트폰에 중독되려 한다면, 증강현실(AR) 그림책을 한 권 사주자. 그림책 잘 만들기로 소문난 보림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 그나저나 증강현실의 뜻, 아직도 모르는 건 아니죠?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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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갈리 르 위슈> 저/<박대진> 역9,900원(10% + 5%)
캄캄한 밤, 엄마 품으로의 여행 클라라가 한밤중에 잠에서 깼어요. 목이 마른데, 방은 너무 캄캄하고 부엌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어요! 어두컴컴한 방 안에선 바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그림자도 유령 같아 보여요. 하지만 불을 켜면 클라라의 아늑한 방 그대로이지요. 클라라는 여러분과 함께 방과 거실, 부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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