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
만화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부터 신조어 ‘와우내’까지
서울역 일대 고가도로를 보행길로 연결한 ‘서울로 7017’ 개장 기념으로 만든 슈즈트리가 철거됐다. 헌 신발을 활용해 소비문화를 되돌아보자는 취지였다. 좋은 게 꼭 예쁜 건 아니다.
관련태그: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 슈즈트리, 언니네 이발관, 오르넬리 캐리어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나카가와 마나부> 저/<김현화> 역10,800원(10% + 5%)
“외롭다 외로워. 어째서 이렇게 외로운 걸까.” 휴일에 놀 사람도 고민을 상담할 상대도 없는 일상 어른이 되고 보니 친구 만드는 게 절실한 문제가 되었다 『나는 아직 친구가 없어요』는 사람 사귀는 게 서툴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어른 남자의 좌충우돌 친구 만들기 스토리를 담은 만화 에세이다. 주인공은 나..
<언니네 이발관>14,900원(19% + 1%)
23년간의 긴 여정을 마감하는 '언니네 이발관'의 마지막 앨범. 언니네 이발관 6집 앨범 "홀로 있는 사람들". 23년간 한국 모던록의 대표밴드로 활동해온 언니네 이발관이 마지막으로 세상에 던지는 9개의 각기 다른 풍경. 1.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아주 먼 길..
여행가방60,000원(4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