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잠시만요 대통령님
그림책 『잠시만요 대통령님』부터 신조어 ‘마상’까지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되자마자, 많이, 파격적으로 일한다. 대통령이 일하는 건 당연한데, 이제까지 못보던 모습 같기도 하고. 아마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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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마노 쥘로>,<알베르틴> 공저/<정혜경> 역11,520원(10% + 5%)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바쁩니다. 출근하자마자 비서가 내미는 결재서류와 우편물들, 쉬지 않고 울리는 전화, 책상 위에 산적한 현안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아침은 초콜릿빵과 자몽 주스로 간단히 넘기나 보네요.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마시는 예민한 체질인 듯한데, 비서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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