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미세먼지와 멍청비용
백희나의 신작 『알사탕』부터 신조어 ‘멍청비용’까지
버스를 잘못 타서 결국 택시를 부른 당신, 헬스장을 1년 끊고 한 달만 나간 당신, 새로 산 이어폰만 몇 개 째인지 모르겠다는 당신. 모두 멍청비용을 지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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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수 없던 네 마음이 들린다! 말하지 못한 내 마음을 전한다! 백희나 표 마법 알사탕! 동네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한 봉지 샀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알사탕 한 알을 골라 입에 넣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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