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진돗개 마음이 보여?
『마음이 보여?』부터 신조어 ‘관크’까지
관크란? ‘관객 크리티컬’의 준말로 관객을 방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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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마 리카> 글/<마스다 미리> 그림/<송태욱> 역10,800원(10% + 5%)
보이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걸려 넘어지거나 맞아서 생긴 상처는 금세 알 수 있지요. 바로 아픔이 느껴지고 눈에도 보이니까요. 하지만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알기 어렵고, 가끔은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도 마음의 상처도 눈치 채지 못하기도 하죠. 『마음이 보여?』는 팔랑..
<정준일>14,900원(19% + 1%)
-물의 내용- 이규리 (시인) 그를 400번 쯤 들었을 때 봄이 오고 있었다. 나뭇가지마다 슬픔을 달아 꽃들은 얼음처럼 투명했는데 나는 그 꽃을 오래 말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슬픔 하나를 만났다. 정준일이라는 슬픔, 담백한 음색과 정직한 발성에는 물과 물무늬에 반사되는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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