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정수는 뭐니 뭐니 해도 관광이죠! 여행에서 방울방울 추억이 될 일들을 만들어 볼까요?
여행자의 영어 Must CarryLTS 영어연구소 저 | 사람in
기존의 단순한 여행용 영어책이 아닙니다. 처음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심 가이드가 되고, 자주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이제껏 느끼지 못한 풍요로운 경험을 하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책이라 자신합니다.
누구보다도 영어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연구소답게 어떻게 하면 영어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좋아하는 영어와 여행을 결합해 세상에 없던 여행 영어책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푹 빠져들어 준비한 책을 선보인 후 이제는 재미있는 다른 기획을 찾아 동분서주 중이다.
<LTS 영어연구소> 저16,200원(10% + 5%)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해외 여행. 표를 예약하고 여행 루트를 짜고 준비물에 교통편까지 이것저것 빠짐없이 챙기고 확인했지만 저 깊은 곳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것. 애써 모른척하려 해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녀석의 정체는 바로, 불안입니다. 그렇다면 이 불안의 원인은 뭘까요? 많이 모자라는 영어 실력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