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드가 앨런 포> 저/<홍성영> 역25,200원(10% + 5%)
현대 단편소설의 체계를 잡은 것은 물론, 보들레르 이후의 상징주의 미학과,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이라는 추리소설적 기법에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되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 애드거 앨런 포. 그의 환상, 풍자, 추리, 공포소설을 차례로 묶은 전집이다. 등 몇몇 소설 이외에도 국내에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