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현의 영화적인 순간] 죽거나 죽기 직전 누굴 죽여야 하거나
물론 이렇게 내몰린 사람들도 선택을 하기는 한다. 다만 그것은 삶에 닿아 있지 않다. 생존에 닿아있다, 죽지 않기 위해 죽이는 생존. (2022.11.07)
채널예스 예스24 한정현의영화적인순간 몬스터 영화몬스터 등록일: 2022.11.07
[한정현의 영화적인 순간] "넌 누구야?" "난 너야" - 마지막 회
삶 속에서 인간은 본인의 변화를 체감하기도 하지만 타인의 변화에 아파하기도 한다. 결코 변하지 않고, 나를 알아봐 주는 그런 무언가를 찾는 건 불가능한 일일까. (2022.12.06)
채널예스 예스24 한정현의영화적인순간 콜럼버스 영화콜럼버스 등록일: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