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연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관점의 차이였다는 것을 말이지요. (2022.11.04)
채널예스 예스24 문지애의그림책읽는시간 고무줄은내거야 등록일: 2022.11.04
[문지애의 그림책 읽는 시간] 『가만히 기울이면』 - 마지막 회
『가만히 기울이면』은 넉넉한 시간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가만히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고, 가만히 강아지 털의 보드라움을 느껴보고, 거미가 집을 지을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 봅니다. (2022.12.06)
채널예스 예스24 문지애의그림책읽는시간 가만히기울이면 등록일: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