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스트의 하루] 조식에 진심인 나라, 중국 - 심예원
중국의 각종 조식을 섭렵해 본다. 먹다 보니 하나같이 다 맛있다. 그리하여 가끔은 조식을 거의 만찬 수준으로 즐긴다. 괜찮다. 백종원 선생님이 그랬거든. 아침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고. (2022.01.05)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에세이 중국 조식 아침식사 장기하와얼굴들그건니생각이고 모험은문밖에있다 등록일: 2022.01.05
시인 허수경의 이 세상 마지막 길 배웅을, 먼 진주도 아니고 더 먼 독일의 뮌스터도 아니고, 서울 북한산에서 할 수 있다니 가야만 했다. (2021.10.12)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스트의하루 생강 허수경 탈상 혼자가는먼집 그대는할말을어디에두고왔는가 슬픔만한거름이어디있으랴 등록일: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