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 둔 거리, 둘 수밖에 없었던 거리. 나는 그것을 오해하고 싶지 않고 이해하고 싶고, 이해 당하고 싶다. (2019. 11. 07)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거리 살아남기 위해 이해 등록일: 2019.11.07
“나는 왜 이렇게 감정없이 조곤조곤한 말투가 싫을까.” “저의 로망인데요. 노력해도 안돼요.” (2019. 10. 25)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위로 슬픔 노력 등록일: 2019.10.25
눈물을 쏟아야 하는 책을 나는 싫어한다. 울컥 하게 만드는 책은 더 싫다. (2019. 07. 26)
두 번째 페미니스트 살고 싶어 눈물 울컥 등록일: 2019.07.26
당신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 덕분에 살고 있다고,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2019. 06. 12)
도서관 여행하는 법 쿨한 사과 약속 무임승차 등록일: 2019.06.12
모든 아이가 특별하듯 모든 엄마도 특별하다. (2019. 05. 02)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박혜란 작가 행복한 여성 엄마 등록일: 2019.05.02
이규리 시인의 『돌려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를 읽는 중이다. 아포리즘을 즐겨 읽는 나. 제목부터 반해버린 에세이를 천천히 읽는데 103쪽에 눈이 머물렀다. (2019. 04. 29)
돌려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규리 시인 명량한 사람 경계 등록일: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