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뭐길래] 매일 매일 '채널예스'를 들어옵니다 – 봄봄봄 편
해외 거주자다 보니 서점가서 둘러볼 일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 예스24에 의존해요. 다행히 <채널예스>의 구성이 알차서 매주 월요일엔 어떤 내용이 새로 올라왔는지 기대가 될 정도예요. (2019. 08. 01)
[책이 뭐길래] TV 채널 돌리듯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요 - 이유미 편
신간을 기다리는 작가는 아주 많은데 그중에서 콕 집어 고르자면 서유미 작가님의 책을 기다립니다. (2019. 07. 25)
이유미 작가 노랑 무늬 영원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책이 뭐길래 등록일: 2019.07.25
[책이 뭐길래] 저를 돌려 깎아주는 책이 좋아요 – 염은영 편
20대 후반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아주 많이 책을 사고 읽게 됐는데, 그러면서 어떤 독서의 루틴이 생긴 것 같아요. (2019. 07. 19)
염은영 기자 여름 별장 그 후 눈과 사람과 눈사람 책이뭐길래 등록일: 2019.07.19
[책이 뭐길래] 책도 아이쇼핑이 가능하죠 - 김정희 편
외롭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 때가 그 나이 때인 거 같아요. 그 당시의 마음이 그랬구나,라고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끄덕이는 그런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9. 07. 11)
[책이 뭐길래] 서점에 가서 무작정 몇 장 읽어 봐요 - 박소정 편
그냥 무작정 서점에 가서 몇 장만 읽어봅니다. 대체로 ‘아. 이건 내 책이다’ 라는 느낌이 오면 망설임 없이 구매 하지요. 그럴 때면, 숨겨진 보물찾기 쪽지를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들죠. (2019. 07. 04)
책이 뭐길래 박소정 대표 핀치콘티니가의 정원 백야 등록일: 2019.07.04
[책이 뭐길래] 외서 MD는 어떻게 책을 고르냐고요? – 이나영 편
영어 제목은 간결하면서 내용이 농축된 듯 진한 제목들이 꽤 잘 나가더라고요. 제목을 보고 과장님과 아, 이 책 제목 좋다! 했던 책들은 우선 해외에선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2019. 06. 27)
누가 입을 데리고 갔다 아무튼 술 항구의 사랑 이나영 편집자 등록일: 2019.06.27
[책이 뭐길래] 판매지수가 낮은 책도 챙겨 봅니다 - 정지혜 편
처음 들어본 저자 이름, 작은 출판사, 낮은 판매지수, 오래된 출간일. 그런데 책이 너무 좋을 때, 흙 속에 묻혀 있던 보물을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신이 나요. (2019. 06. 20)
정지혜 대표 사적인 서점 브러시에 낀 먼지를 떼어낸다는 것은 연의 편지 등록일: 2019.06.20
[책이 뭐길래]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책이 좋죠 - 박대리 편
저에겐 항상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으니까요. 신간 소개를 보면서 읽을 책을 고르는 순간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으니까요. (2019. 06. 13)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보다 박대리 책이 뭐길래 등록일: 2019.06.13
[책이 뭐길래] 조신하게 기다리는 작가가 있어요 - 김민식 편
예스24에서 만드는 웹진 <채널예스>나 신문과 시사주간지의 서평을 즐겨 읽습니다. 책 소개 글을 읽을 때는 소개팅 주선이 들어온 것처럼 설레요. (2019. 06. 05)
[책이 뭐길래] 좋아하는 작가가 추천한 책을 고르죠 - 김경희 편
주로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또는 좋아하는 작가님들 SNS 팔로워 하면서 추천하는 책들을 따라 읽어요. (2019. 05. 30)
책이 뭐길래 김경희 작가 뒤에 올 여성들에게 노터리어스 RBG 등록일: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