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6> 톰 크루즈의 스턴트가 일으킨 도미노 효과
톰 크루즈의 고집스러운 맨몸 액션이 영화 전체에 도미노 효과를 발휘할 때 어떤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미션 임파서블 6>이다. (2018. 07. 19)
<앤트맨과 와스프> 앤트맨(의 가족)이 줄었다가 커졌어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사이즈’가 얼마나 더 크게 확장할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 같은 영화다. (2018. 07. 05)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무너지는 것은 공룡의 왕국인가, 인간 세계인가
<쥬라기 월드 2>는 규모를 키우는 속편의 법칙을 단순히 머릿수(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공룡의 수)를 늘리는 데 할애하지 않는다. (2018. 06. 07)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타노스는 왜 CG 캐릭터여야 했는가
인간과 거의 흡사하지만, 인간은 아닐 때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으로 인간 캐릭터를 CG로 구현했던 몇몇 애니메이션에서 언캐니 밸리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2018. 04. 2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등록일: 2018.04.26
<콰이어트 플레이스>, <컨저링>을 넘어선 공포의 경지
‘조용한 장소’를 의미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원제 ‘The Quiet Place)는 눈이 없어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괴수에 맞선 가족의 사투를 다룬다. (2018. 0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