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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계현의 영국 영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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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쉬워야 통한다

    '플레인'이라고 하면 보통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혹은 '아무런 무늬가 없는' 이라는 뜻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만, 원래는 '누가 봐도 알 수 있게 분명한', '간단하면서도 명백한'이라는 의미를 주로 나타냅니다.

    영국 영어 등록일: 2015.04.23

  • 영어에도 사자성어가 있다

    봄날의 정취는 우리 모두를 시인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무심히 운전대를 잡고 가다가 신호등에 멈춰 섰는데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오자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에, 문득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 코끝이 시큰해지기도 하는 그런 계절입니다.

    영어 사자성어 등록일: 2015.04.13

  • 최고급 암소한우 말고 Angus Beef

    세상의 모든 단어는 그것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뜻과 기원이 있습니다. 언뜻 비슷해 보이는 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만의 존재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려 하지 말고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국 영어 스피킹 등록일: 2015.03.31

  • 아이폰도 못 알아듣는 스코틀랜드 액센트

    2011년 4월, 세계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로 iPhone 4S가 화려하게 출시되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데서 문제가 생겼다. Siri는 스코틀랜드 액센트를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스코틀랜드 영어 등록일: 2015.03.23

  • 매드 포 잉글리쉬

    주전자의 물이 끓기까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우리는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알고 있습니다. 잠시 후면 물은 반드시 끓어 오르리라는 것을.

    등록일: 2015.03.13

  • 영국식 영어가 답이다

    태도와 말씨는 한 사람의 사회 계층과 교육 정도, 지역 배경 등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제 2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우리는 과연 어떤 영어를 표준으로 삼고 학습해야 하는 걸까요?

    영국 영어 권계현 세익스피어 등록일: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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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트럼프의 귀환, 위기인가? 기회인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거머쥔 트럼프. 글로벌 무역 질서를 뒤흔들 트럼프 2기 정부의 명암과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박종훈 저자의 신간이다. 강경한 슈퍼 트럼프의 시대에 직면한 대한민국이 어떠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그 전략을 제시한다.

이래도 안 읽으실 건가요

텍스트 힙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독서가 우리 삶에 필요해서다. 일본 뇌과학계 권위자가 뇌과학으로 입증하는 독서 예찬론. 책을 읽으면 뇌가 깨어난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이해력이 상승하며 즐겁기까지 하다. 책의 장르는 상관 없다. 어떤 책이든 일단 읽으면 삶이 윤택해진다.

죽음을 부르는 저주받은 소설

출간 즉시 “새로운 대표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 관련 영상을 제작하려 하면 재앙을 몰고 다니는, 저주받은 소설 『밤이 끝나는 곳』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등장인물들이 함께 떠난 크루즈 여행 중 숨겨진 진실과 사라진 작가의 그림자가 서서히 밝혀진다.

우리 아이 영어 공부, 이렇게만 하세요!

영어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교집합 스튜디오> 멘토 권태형 소장의 첫 영어 자녀 교육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영어 교육의 현실과 아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학부모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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