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장마다 삽화로 등장하는 다섯 마리의 개는 모두 공포가 아닌 원망의 표정을 짓고 있다. (2018. 05. 15)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동물 애호가 동물권 펫숍 등록일: 2018.05.15
[MD 리뷰 대전] 아이들만의 여행, 첫 설렘을 기억하나요?
때문에 한번 들면 마지막 권이 끝날 때까지 엄마에게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마성의 책이랍니다. (2018. 05. 15)
역시 잘 정돈된 일상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답이다. (2018. 05. 15)
우울할 땐 뇌 과학 우울증 소확행 일상 등록일: 2018.05.15
[MD 리뷰 대전] 특별한 그들이 먹고 마시고 노는 방식
포틀랜드스러운 ‘무언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면, 이곳이 당신에게도 정말 환상의 도시인지에 대해서는 한번쯤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도 좋을 듯싶다. (2018. 05. 15)
처음 이 에세이 저자들의 글을 마주했을 때 내 머릿속에 떠오른 물음은 ‘왜 이들은 이런 여행을 떠나는 것일까’였다. 그리고 글을 정리하며 그 물음에 대한 답은 하나의 단어로 정리되었다. 바로 청춘(靑春). (2018. 05. 15)
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청춘 여행 오늘만 살아요 등록일: 2018.05.15
깊이 아끼는 영화를 마음에 품고 리스본, 비엔나, 파리, 런던, 더블린, 헬싱키 거리를 걸으며 써 내려간 작가의 글은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정을 극대화하면서 공감을, 위로를, 추억을, 낭만을 불러일으킨다. (2018. 04. 27)
당신이 나와 같은 시간 속에 있기를 버킷리스트 스틸컷 영화 등록일: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