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만화 MD 박숙경 추천] 오늘은 혼자서 조용하게, 만화
다가오는 따뜻한 계절을 더 반가이 맞을 수 있도록, 웅크린 시간을 가만히 토닥여주는 만화를 추천합니다. (2020.03.05)
[예스24 에세이 MD 김태희 추천] 바이러스,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로 우리 눈 앞에 있는 바이러스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2020.02.28)
[예스24 어린이 MD 김수연 추천]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는 동시집
서류가방을 들고 걸어가던 김유성 아저씨 마을버스를 운전하던 박미양 기사님 모두들 일하다 잠시 멈춰서서 먼 데 하늘을 보는 11시 무렵. (2020.02.20)
내가 왔다 첫말 잇기 동시집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동시집 등록일: 2020.02.20
[예스24 자기계발 MD 박정윤] 저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자기계발 중요하지.. 평생 해야지. 근데 자기계발서를 읽고 싶지는 않아.” 솔직히 말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다 뻔한 얘기하는 것 같고, 누가 이걸 모르나 알아도 실천하기가 힘들지 싶었거든요. (2020.02.12)
당신도 여기 어딘가에 있다. 버스를 기다리며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 기울이고, 책장 앞 바닥에 앉아 펼쳐 든 책에 푹 빠져보고, 묵직한 가방을 메고 설레는 걸음을 내딛는, 그들은 우리다. (2020. 02. 04)
MD 리뷰 대전 2월 미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당신이 테니스를 몰라도 읽어야 합니다 등록일: 2020.02.04
여느 때처럼 수많은 신작이 쏟아져 나오는 1월, 그냥 지나쳐 버리기 아까운 좋은 소설과 에세이를 소개합니다. (2020.01.30)
MD 추천 세일럼의 검은 마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좋아서혼자서 등록일: 2020.01.30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라니. 이 그로테스크한 제목을 어쩐다. 개성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력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그림체는…. (2020. 01. 29)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편집 후기 그로테스크 김수진 등록일: 2020.01.29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보다 나은 도시를 꿈꾸다
대부분의 사람은 도시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일하며 거주하는 삶을 삽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 불평등을 완화하려는 노력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 도시 공간 설계입니다. (2020.01.21)
짓기와 거주하기 공간 혁명 내가 사랑한 공간들 갈등 도시 등록일: 2020.01.21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꾸로 하면 된다.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다. 너무나 명쾌하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체중을 조절하기가 왜 그리 힘든가? (2020. 01. 17)
저탄고지 식단 왜 우리는 살찌는가 다이어트 등록일: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