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반짝였던 그를 추억한다. 라자루스가 된 포도나무께 경배를. 노래의 가사를 인용하며 그에게 감사와 작별을 전하고 싶다. “Hot tramp, I love you so!”
데이비드 보위 등록일: 2016.01.22
수작과 대작, 명작은 정말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어떤 모양으로 터져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각양의 작품들이 올 한 해를 빛냈다. 그중에서 추린 열 장의 음반을 이즘이 소개한다.
2015 올해의 팝 등록일: 2016.01.06
1992년 빌보드 싱글차트 4위까지 오른 「Live and learn」으로 조 퍼블릭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어레스티드 디벨로프먼트와 함께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나 두 번째 싱글 「I miss you」가 55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하면서 더 이상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조퍼블릭 live and learn 등록일: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