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점으로 인해 벌어지는 세 친구들의 이야기 - 연극 『ART』
15년 우정을 지켜온 마크, 세르주, 이반은 한 그림으로 인해 숨겨왔던 감정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2018. 10. 16)
연극 아트 야스미나 레자 하얀 캔버스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등록일: 2018.10.16
김신영의 정색 : 열정은 왜 꼭 늘 저런 모습이어야만 하는 걸까?
하지만 불행히도 카메라는 제 시야 안에서 일어난 김신영의 정색만 담아내지, 김신영이 카메라의 사각에서는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따위는 담아내지 못한다. (2018. 10. 15)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은 하루에 한 개 올리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나는 하루에 세 개씩 올린다. 꾸준히 업데이트 할 것을 찾는다. 그리고 포인트는 관종이 되는 것이다. 어차피 할 거라면 주목 받는 게 더 좋지 아니한가! (2018. 10. 12)
골든 리트리버 코난 최초딩 마케터 관종 인스타그래머 등록일: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