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부신 역사를 위한 <히스토리 보이즈> 캐스팅 발표!
나의 눈부신 역사를 위한 <히스토리 보이즈>가 9월 19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히스토리 보이즈 캐스팅 발표 화려한 라인업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등록일: 2020.08.03
[주말 뭐 읽지?] 적어도 두 번, 직업인, 여름 안에서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채널예스>를 만드는 김예스, 단호박, 프랑소와 엄이 매주 금요일, 주말에 읽으면 좋을 책 3권을 추천합니다. (2020.07.31)
주말 뭐 읽지 적어도 두 번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여름 안에서 등록일: 2020.07.31
돌아보면 그랬다.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될 때 당장 눈앞의 미래가 궁금하지 않았다.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뀌는 무게보다 뒷자리가 9에서 0이 된다는 게 가볍게 느껴졌다. (2020. 07. 31)
슬럼프 오늘도 흔들리는 중입니다 김수진 흐름출판 등록일: 2020.07.31
<강철비2> 대담한 상상력의 도마 위에 오른 한반도의 평화
한반도에 도래할 평화란 여러 지층이 단단히 눌려 있어 쉽게 뚫기 힘든 틈새를 공략해야 하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가능성의 영역. 그럴 때 필요한 건 상상력이다. (2020.07.30)
[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유령이 인간을 구할 때 - 유은정 감독
유은정의 영화에서 공포는 장르라기보다는 시대의 공기다. 그렇다면 혜정이 보여주는 작은 변화는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을까? 우리는 운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믿을 수 있을까? 이 예민한 촉을 가진 감독이 포착해낼 내일이 궁금하다.(2020. 07. 30)
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 유령 유은정 감독 공포 등록일: 2020.07.30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지금이라도 지구를 걱정해야 할 때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홍수와 가뭄, 산불, 새로운 전염병의 창궐… 이대로 지구가 괜찮을까요? 거대한 환경 문제, 개인 한 명으로써 느끼는 무력함 앞에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책에서 답을 구해봅니다.(2020.07.29)
2050 거주 불능 지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쓰레기책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등록일: 2020.07.29
통속성을 격파하고 한국적 질감을 유지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독특하다. 코리안 펑키 샤머니즘 뮤직. 추다혜차지스가 새 문을 열었다. (2020.07.29)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추다혜차지스 코리안 펑키 샤머니즘 등록일: 2020.07.29
과거의 조각으로 채우는 가족 희비극 - 뮤지컬 <펀홈>
앨리슨은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한 지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모으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