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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거래량 바닥은 주가 바닥의 징조

주가 바닥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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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먼저 생기고 나무 크는 법은 없다. 나무 먼저 크고 그림자 생긴다. 나무는 거래량, 그림자는 주가이다.

<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 『식객』, 『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4화~16화의 자세한 내용은 『허영만의 3천만원 1』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의 3천만원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허영만의 블로그      허영만의 만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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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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