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꿈이 있는 주식이 뛴다
끼 있는 주식이 잘 오른다
비록 현재의 재무 상태나 수익성은 나빠도 장래를 내다보는 큰 꿈이 있다면 현재 좋은 상태의 주식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다.
<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 『식객』, 『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카툰 칼럼입니다.
17화~30화의 자세한 내용은 『허영만의 3천만원 2』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의 3천만원 2허영만 저 | 가디언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관련태그: 재무상태, 수익성, 작전, 한신기계, 셀트리온제약, 투자경고, 엘앤에프, 비트코인, 블록체인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허영만> 저12,510원(10% + 5%)
『타짜』, 『식객』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만화의 형식을 따라 재미있게 읽다 보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