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거래량 바닥은 주가 바닥의 징조
주가 바닥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림자 먼저 생기고 나무 크는 법은 없다. 나무 먼저 크고 그림자 생긴다. 나무는 거래량, 그림자는 주가이다.
관련태그: 허영만의 3천만원, 주가, 거래량, 하향곡선, 한미FTA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12,42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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