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여왕뉨의 별별 통신
관련태그: 강모림, 여왕님, 강박증, 내 인생의 첫번째 클래식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
<강모림> 저12,600원(10% + 5%)
클래식 초보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만든 클래식 입문서이다. 바흐, 헨델,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 쇼팽,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드뷔시 등 클래식 대가 16명의 인생과 음악 이야기, 쉽게 요약한 클래식의 역사, 그리고 클래식 음악으로 유명한 영화 12편을 일러스트와 만화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