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여왕뉨의 별별 통신
사탕과 초콜릿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남(자)한테 주면 안 되는 이유?
여왕님은 자타공인 초코홀릭이에요. 네슬레 코코아로 시작해 허쉬초콜릿으로 걸음마, 초코파이로 세상을 배운 외계인…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을 통해 데뷔했어요. 같은 해 댕기에 <여왕님! 여왕님!>을 연재했어요. 22년 만에 채널예스에서 부활했어요. 2006년 <재즈 플래닛> 출간 이후로 그림에세이와 일러스트 작업만 하다가 2011년 다음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로 재기(?), 다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최근작은 <재즈 플래닛>의 개정판인 <내 인생 첫 번째 재즈>, 현재 비즈니스 워치에 경제 웹툰 <랄랄라 주식회사>를 연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