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박수건달> 못지않게 흥행 예감하는 작품입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꽃미남 간통범 ‘강민범’ 역
영화 <박수건달>에서 약삭빠른 2인자 ‘태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김정태가 <7번방의 선물>에서는 꽃미남 간통범 ‘강민범’ 역으로 분했다.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스타 조연 김정태는 “<박수건달>을 마치고 이번 영화 작업에 들어갔는데 정말 즐겁게 연기했다”며 연이은 흥행을 예감했다.
eumji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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