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에 신경을 쓴다고 해서 꼭 제대로 먹는 보장은 없다 - 『브레인벨리 솔루션』
다이어트, ‘인슐린 분비’에 달려있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를 이야기한다. ‘먹고 싶다’를 관장하는 것은 뇌다(고로 인슐린 분비가 허기의 관건이다), ‘무조건’ 뭐는 좋고 나쁘다는 사실이 아니다(지방과 단백질도 먹어라). 이 책에서는 극단적인 채식을 매우매우 경계하고, 채식을 우상화하고 지방을 건강의 적으로 돌리는 것을 경계하는 게 특징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제일 다른 점은…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래리 맥클레리> 저/<주피터 김> 역12,600원(10% + 5%)
‘채식’, ‘저칼로리식’ 그리고 ‘저지방식’ 위주의 영양불균형이 내 건강과 몸매를 망친다! 세계적인 유명인사들도 극찬한 평생건강비결, ‘브레인벨리 솔루션’이 답이다!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다년간의 진료경험과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건강비결이자 다이어트 지침서인《브레인벨리 솔루션》은 요즘 현대인들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