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해하는 방법이 있듯이, 그림을 이해하는 방법도 있다! - 『그림책의 모든 것』
그림책은 글을 돕는 그림이 있는 책이 아니라 글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것.
『그림책의 모든 것』은 우리가 보통 ‘동화책’ 이라고 부르는 그림과 글이 있는 책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해 왔는지 현재 어디까지 발전했는지를 수많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틴 솔즈베리>,<모랙 스타일스> 공저/<서남희>역20,700원(10% + 5%)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예술의 비밀 그림책 작가라면 알고 있어야 할 그림책 제작의 모든 것 우리는 시각에 기초한 문화에서 살고 있다. 디지털 세대는 지시와 상징을 그림으로 더 많이 표현하기를 원한다. 이제 대부분의 정보와 오락물에는 이미지가 빠지지 않는다. 오늘날의 그림책은 비교적 새로운 형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