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에 사는 도공 부족
개미가 인간에게 사는 법을 알려주었다?!
말리에 사는 도공 부족은 태초에 하늘과 땅이 혼일(混一)할 때, 땅의 생식기는 개미 둥지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혼일의 결과로 인간이 만들어질 때, 그 음문은 입이 되었고 거기에서 말이 나왔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자신의 상상, 자신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사실들,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역설적인 지식들을 기록해 온 노트를 모아놓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기획 제안으로 만든 한국 만화로, 작품 속에 원저자 베르베르 외에 한국 청소년 3명, 심지어 만화가 자신까지 주요 캐릭터로 등장시켜 서로 간의 관계와 드라마를 만들면서 유머를 가미했습니다...
관련태그: 말리, 개미, 인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김수박> 만화9,720원(10% + 5%)
만화로 만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상상력과 기묘한 지식의 대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자신의 상상, 자신의 흥미를 끄는 새로운 사실들,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역설적인 지식들을 기록해 온 노트를 모아놓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