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사랑하는 것, 그건 누구한테서나 배울 수 있습니다
『네가 있어 고마워』, 우리는 서로 돕고 산다
아이들끼리 노는 것을 보다 보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돕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서로 돕거나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것은 사람 여부를 떠나, 의사소통이 가능한 모든 동물에게 해당할 수도 있다.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홀랜드> 저/<노지양> 역8,100원(10% + 5%)
동물의 세계에서 일어난 46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개가 판다에게 젖을 먹인다, 소가 표범을 핥고 안아준다, 하마가 거북이를 졸졸 따라다닌다, 치타와 셰퍼드가 함께 뒹군다, 올빼미와 개가 함께 TV를 본다, 이구아나와 고양이가 장난을 친다, 고양이와 쥐가 다정하게 밥을 먹는다, 개가 물고기에게 입맞춤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