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일본 아줌마의 코스메 이야기
현아 트러블 메이커 뮤비 메이크업
나도 트러블 메이커!
이번에 진짜 섹시하긴 한데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런 섹시한 컨셉이 부담스러워요. 이건 소속사 아님 스스로 이런 스타일을 추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이에 맞는 컨셉을 하면 진짜 진짜 이쁠꺼 같지 않나요?
|
|
|
|
|
|
|
|
|
|
|
|
|
|
|
|
화장의 화자도 모르던 시절엔 인터넷도 없이 그저 어깨 너머로 배우던 엄마, 언니의 화장을 보고 따라해봤던게 다였다. 트러블 얻어 가며 깨닫고 터득한 테크닉을 일본아줌마란 닉네임으로 전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