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뚜루와 함께 고고씽~
“역시 우리 집이 최고야”라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나는, 집』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 식, 주, 그중에도 나머지 두 개를 감싸 안는 집은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연서인> 저12,420원(10% + 5%)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 식, 주, 그중에도 나머지 두 개를 감싸 안는 집은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나는, 집』은 바로 그 ‘공간 속 시간’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기록한 집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