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캐서린 케첨> 공저/<정준형> 역16,200원(10% + 5%)
1990년대 미국 사회를 들끓게 했던 충격적인 거짓 성추행 기억 사건들을 통해 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허약하고, 또 얼마나 쉽게 ‘거짓기억’이 만들어지는지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거짓기억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 수많은 여성들이 어느 날 갑자기 떠올린 성추행 기억으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