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작=최고로 비싼 작품
현대미술을 둘러싼 욕망의 현장
고흐, 모네, 마네 등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나 르네상스 시대의 정물화나 조각품들은 그나마 작가의 의도를 알고 감상할 수 있는 대중들에게는 비교적 친절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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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담당이나 참고서 리뷰를 올리지는 않는다.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비교적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좋아하며, 리뷰를 올리는 도서의 분야도 예술로 한정되어 있다. 싫어하는 것은 본인을 떡실신하게 만드는 초중고 교육과정 개정과 와인!
<도널드 톰슨> 저/<김민주>,<송희령> 공역18,000원(10% + 5%)
경제학자이자 미술품 컬렉터가 밝히는 현대미술의 은밀한 세계 경제학자이자 현대미술컬렉터인 저자가 데미언 허스트, 제프 쿤스, 앤디 워홀 같은 현대미술작가와 미술작품 딜러, 경매회사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경제학 원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천문학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1년여에 걸친 탐방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욕망의 ..